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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과일 향과 고소함이 살아있는
프라테피에트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풀리아 지역의 토착 품종인 벨라 디 체리뇰라와 코라티나 올리브를 블렌딩하여 만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에요. 신선한 토마토, 허브, 아몬드의 향이 은은히 퍼지며, 매콤하고 약간 쓴 뒷맛이 고소함과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다양한 요리에 적합한 이 올리브오일은 샐러드 드레싱이나 마리네이드에 특히 잘 어울리며, 신선한 채소와 조합했을 때 최상의 맛을 선사해요.

POINT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닭고기, 돼지고기 요리, 샐러드, 채소나 생선구이, 모짜렐라, 리코타 치즈와 같은 신선한 치즈 브루스케타 등의 요리에 사용하거나 요리의 마지막에 넣어 즐겨도 좋습니다.

CHECK

참고해주세요

-빛과 산소 접촉 시 산화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사용 후 직사광선을 피하여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겨울, 냉장고에 보관하실 때 동결현상으로 기름이 뿌옇게 혼탁, 응고되거나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나 상온에서 일정시간 이상 보관하면 원상태로 돌아와 품질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프라테피에트로

프라테피에트로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체리뇰라 올리브 제품 전문 브랜드입니다. 1890년 설립자인 지오바니가 그의 할아버지에게 올리브 농장을 물려받은 것을 시작으로 자녀들에게도 올리브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전하고 농장을 운영하기로 결심합니다. 오늘날 지오바니의 자식들이 가업을 물려받아 프라테피에트로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풀리자 주 체리뇰라 지방의 특산품인 벨라 디 체리뇰라라는 올리브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올리브 나무의 관리부터 제품의 가공,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체 생산 라인을 엄격하게 관리하여 고품질의 제품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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