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으로 만나는 스페셜티 커피, 떼르 드 카페의 KSF 디카페인 드립백을 만나보세요. 에티오피아 싱글 오리진을 디카페인으로 가공한 커피예요. 달콤한 향신료 노트로 색다른 느낌을 받아볼 수 있답니다. 늦은 저녁에도 카페인 걱정 없이 마실 수 있어요. 프랑스에서 온 스페셜티 커피, 떼르 드 카페의 품격을 담은 드립백 커피와 즐거운 티타임을 가져보세요.
1) 라이트 로스트: 생두를 굵게 갈아서 약한 열로 볶는 라이트 로스트는 엷고 붉은 갈색을 띠는 커피로, 산미가 강합니다.
2) 미디엄 로스트: 라이트 로스트보다 진하지만 갈색에 가까워요. 오일 성분이 없어서 건조하며, 우유나 설탕을 넣어 부드럽게 즐기기에 좋답니다.
3) 다크 로스트: 강하게 로스팅 하여 쓴맛과 단맛이 풍부해지고, 산미와 카페인은 줄어듭니다. 유럽 스타일의 커피 혹은 식사 후 마시는 아이스커피에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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