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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부르는
등갈비 김치찜

밥을 자꾸 부르는 강남밥상 등갈비 김치찜입니다. 뼈대가 있어 뜯어 먹는 재미가 있는 등갈비에 매콤하면서도 달짝지근한 양념이 어우러져 있어요. 김치를 같이 넣고 푹 쪄 새콤하고 아삭아삭한 식감과 함께, 등갈비를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답니다. 한 번 먹으면 입맛을 자꾸 당겨 밥 한 공기도 뚝딱하게 할 거예요. 등갈비 김치찜과 함께 만족스러운 식사 시간을 보내 보세요.

CHECK
이렇게 보관하세요
냉장 보관(0~10℃)하세요.
이렇게 포장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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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밥상
강남밥상은 1985년 11월, 대치동 은마상가에 자리를 잡고 즉석조리 반찬 매장으로 시작하여 강남지역 초기 전통 재래시장을 배경으로 한 반찬 전문 브랜드로서 지난 35년 동안 강남지역 고객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아 왔습니다. 반찬가게가 그리 많지 않았던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 있는 브랜드로서 현재까지 새롭게 진화를 거듭하여 자부심을 지키고 있으며 '장인 정신'의 철학을 가지고 2대째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조리하는 반찬의 가짓 수는 100여 가지! 제철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추가되며 강남은 물론 서울 전역에서 찾는 '도심 속 재래시장의 분위기와 맛'을 재현하여 가정에서 먹는 집 밥의 편안함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는 HMR 브랜드로서 그 가치를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단골의 식성에 맞추고자 35년을 한결같이 가락동 새벽시장에서 엄격하게 직접 재료를 선별하고 있으며 매일 신선한 재료를 가지고 당일분만 조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심 속 이색 재래시장' 컨셉과 노하우를 강화시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HACCP인 등등 위생적인 시설 확장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아울러 한식 세계화를 위해 기술은 연구개발하고 특허등록, 한식 기술공정 차별화 등 특화된 반찬 전문 푸드 브랜드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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