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햇빛, 습도의 밸런스가 완벽한 그라냐노 지역에서 재배된 듀럼밀과 석회질의 함량이 낮은 물이 만나 완벽하게 완성한 파스타예요. 바람에 천천히 건조하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면의 색이 밝고 탄력감이 아주 좋아요. 젠틸레 IGP 그라냐노 파스타 링귀네는 살짝 눌린 통통하고 납작한 롱면으로 어떤 소스와도 잘 어우러지죠. 면이 길면 플레이팅 하기도 더 좋고 입안 가득 채우는 식감도 훌륭하답니다. 거친 표면의 다이스로 면을 뽑아 표면이 거칠어 조리 시 소스가 면에 잘 묻어나게 되어 더욱 맛있는 파스타가 완성돼요. 약 10~12분 조리해 맛있는 파스타를 완성해 보세요. 파스타면이 맛있어 어떤 소스를 입혀도 근사한 요리가 완성될 거예요.
1) 스파게티: 가장 널리 쓰이는 얇은 면으로, 오일이나 봉골레 같은 산뜻한 오일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2) 펜네: 도톰한 두께에 구멍이 뚫려있어 소스의 맛을 그대로 전달해주며, 진한 토마토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3) 페투치니: 납작한 모양의 면으로 크림소스와 같은 점도 높은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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