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전통 요리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데체코 라자냐입니다. 물결무늬가 있는 라쟈나와 달리 데체코 라자냐는 반죽을 얇게 밀고 넓적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잘라, 표면이 매끄러워요. 소스와 면을 차곡차곡 쌓아 한 입 가득 떠먹어도 좋고, 속 재료를 채워 둥그렇게 말아 만든 파스타 요리 까넬로니에 활용해도 적합하답니다. 청동 다이스로 면을 뽑아내 소스가 잘 배고 풍미가 풍부하니 좋아하는 음식으로 멋지게 변신시켜 보세요.
1) 스파게티: 가장 널리 쓰이는 얇은 면으로, 오일이나 봉골레 같은 산뜻한 오일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2) 펜네: 도톰한 두께에 구멍이 뚫려있어 소스의 맛을 그대로 전달해주며, 진한 토마토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3) 페투치니: 납작한 모양의 면으로 크림소스와 같은 점도 높은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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