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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 담은
전통 궁중 약과

정성스레 빚어 만든 약과, 옛 궁중에서 느꼈던 그 참맛을 이제 집에서도 느껴보세요. 약과는 꿀이 귀했던 전근대 시절, 약으로도 취급되어 ‘약(藥)’이라는 단어가 붙었다고 해요. 그만큼 귀한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의미이죠. 오늘 소개할 만나당의 궁중 약과는 그 전통 방식을 따라 손으로 직접 빚어 틀에 넣어 만들어집니다. 겹겹이 쌓인 반죽의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거예요. 국내산 좋은 품질의 쌀 조청으로 만들어 그 깊이도 남다르답니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기기 좋을 거예요.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은 전통 과자, 만나당의 궁중 약과와 달콤한 시간을 함께하세요.

CHECK
쉽게 따라하는 간편 레시피
- 추운 날씨나, 냉장고 또는 냉동고 보관으로 조청에 집청한 약과가 단단해지면, 전자레인지에 10~15초 정도 돌려 드세요.
- 커피, 차, 우유와 함께 드시거나 아이스크림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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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관하세요
밀봉 후 실온 및 냉동 보관 시 제조일자로부터 1년 섭취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포장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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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당
만나당은 1963년부터 황문철 장인이 연구,개발,생산해 온 프리미엄 수제 K-DESSERT 브랜드 입니다. 만나당은 조선시대 궁과 사대부 집안의 연회때 쓰이던 떡과 한과를 옛 제조 방식 그대로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황문철 장인은 1963년부터 호원당에서 30년을 총책임자로 지낸후 독립해 1991년 만나당을 설립했습니다. 6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황문철 장인은 88올림픽, 1986 서울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가 행사 때 전통과자를 만들어 제공했으며 현재는 황문철 장인의 아들인 황지현 후계자가 대를 이어 그 맛과 전통을 승계하고 있습니다. 2020년 가업승계를 본격적으로 하며 만나당은 해썹(HACCP) 공장 설립, 백화점 팝업,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sns 및 방송매체 출연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힘 쓰고 있습니다. 또한, 2024년부터 우리나라 잔치의 먹거리 역사를 세계인들에게 선보이고자 K-DESSERT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서울시 오래가게로 선정된 만나당은 원재료부터 시작해 옛 방식 그대로하나하나 장인의 손길로 직접 만들며 궁중과 양반가에서 먹던 떡과 한과의 맥을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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