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별한 재료로 마음 다해 만든 스퀴드잉크 앤 샤프란 페투치니 아티잔 에그파스타입니다. 맷돌에서 저온으로 갈아낸 밀로 개성 있는 모양의 면을 뽑은 후, 4~6일 동안 천천히 저온 건조했어요. 일반 파스타와 달리 소량으로 정성껏 만들었답니다. 슬로푸드 철학으로 만들었지만 끓는 물에 약 3분이면 면이 익어, 조리 시간은 짧으니 참 편리해요. 감칠맛이 있는 샤프란과 색감 특별한 오징어 먹물로 매력을 한껏 살렸으니 특별한 면으로 여러분만의 미식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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