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프리미엄 소스 브랜드, 데로니의 그린 토마토 소스를 소개할게요. 싱싱한 그린 토마토만을 사용해 완성한 소스로, 빨간 토마토소스에 비해 새콤한 맛이 특징이며, 다 익어도 녹색을 띠지요. 방부제 없이 건강하게 만든 그린 토마토소스로 다양한 요리를 완성해 보세요.
데로니는 1991년에 설립된 불가리아의 소스 생산 업체입니다. 데로니에서 만든 소스는 전 세계 31개국에 수출 중이며, 3개의 공장, 17개의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 공정 자동화로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데로니 전용 농장에서 1일 60~70톤의 채소를 수확 후 48시간 이내에 만들어 신선함이 살아있답니다.
토마토케첩 대신 디핑 소스나 바비큐 소스로 사용하면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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