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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떫지 않고 달달한 단감을 고르기 어려우시죠. SSG에서 영암의 품질 좋은 프리미엄 단감만을 엄선하여 담았어요. 식구가 적은 가정에서도 단감을 드실 수 있도록 소량으로 준비했으니 부담 없이 즐겨보세요.

알고 갑시다

영암 단감은 영암의 영농조합법인의 회원 9명 생산자로 구성되어, 전국 단감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그 맛을 인정받았답니다. 단단한 과육의 아삭함과 단맛이 일품이며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워지면서 맛이 더 깊어져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단감은 온도가 높으면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비닐봉지 또는 밀폐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아삭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SSG TIPS

감이 익어가는 과정

감이 곶감이 되기까지

1) 감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감으로 나뉘어요.
떫은감은 단감과 달리 생과 대신 홍시나 곶감으로 숙성 후 섭취할 수 있어요.

2) 홍시
홍시는 껍질이 얇고 속이 부드러우며 점성이 있어요. 감 특유의 향과 단맛이 두드러져요.

3) 반건시
홍시와 곶감의 중간 단계로, 겉은 곶감처럼 쫄깃하고 속은 홍시처럼 부드러워요.

4) 곶감
차가운 겨울 바람에 약 70일간 말린 곶감은 쫀득쫀득한 식감과 짙은 달콤함이 드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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