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사과의 계절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그중에서도 10월이 되면 가을 사과의 참 맛, 감홍사과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 본 사람은 없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그 맛이 뛰어나죠. 사과 대표 산지 문경에서 재배되는 사과 중에서도 높은 당도를 지녀 달 ‘감(甘)’, 붉은 ‘홍(紅)’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사과랍니다. 적당한 신맛이 어우러져서 더욱 매력적인 맛을 선사하며 조직이 치밀한 덕분에 과육이 단단해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이지요. 국내 생산량 중 2.3%에 불과한 희소성이 높은 사과로 당도 15Brix, 무게 380g 이상의 사과만 철저히 선별하여 가치를 더했답니다. 멋진 계절 10월과 함께 찾아온 달콤새콤한 명품 감홍사과, 지금 SSG에서 만나보세요.
산미와 당도의 밸런스가 뛰어난 SSG.COM의 감홍사과는 15brix 이상의 당도를 가진 제품만 소개합니다. 15brix 이상인 감홍사과 중에서 380g 이상의 과수로만 꼼꼼하게 선별한 뒤 선보이고 있어요.
- 사과하면 떠오르는 지역, 문경은 사과의 대표 산지이자, 전국 감홍사과 생산량의 60% 이상을 생산하는 최대 산지랍니다. 사과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수록 조직이 단단해져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낮의 뜨거운 햇볕이 높은 당도를 만들어내는데요. SSG 프리미엄 감홍사과는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명산 중 하나인 황장산에 재배지를 두고 있어 맛있는 사과로 자라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죠. 검붉은 색깔과 다소 거친 껍질 속 달콤하고 아삭한 속살의 반전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 감홍사과는 10월부터 한 달 동안 제일 맛있게 즐길 수 만생종 사과입니다. 재배가 까다로운 품종으로 우수한 품질을 재배할 수 있는 환경과 기술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문경이 최대산지이며 그 지역에서도 우수생산자를 엄선하여 10개 미만 농가의 제품만 상품화하고 있습니다. 생육관리에 있어 무비료, 무퇴비 재배를 원칙으로 하고, 유박이나 질소거름비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당도와 사과의 색깔을 높이기 위해 인위적인 방법은 지양하고 물과 햇빛 등 자연 방식 그대로 수확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까다로운 방식과 짧은 생산 기간으로 생산량이 적어 국내 사과 생산량 중 2.3%의 희소한 사과입니다.
- 당도 15Brix 이상과 380g 이상의 크기만을 선별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고 상품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박스에 안전하게 담아 보내드립니다.
1) 썸머킹 : 적당한 산미의 사과로 풍부한 과즙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2) 아오리 : 제일 빨리 만날 수 있는 햇사과. 신맛이 강하고, 과육이 단단해요.
3) 루비에스 : 테니스공보단 작고, 탁구공보다 조금 큰 크기의 미니사과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에요.
1) 홍옥 : 과육의 색깔이 붉고, 산미가 강한 특징이 있어요.
2) 황옥 : 소과종 사과로 노란컬러와 새콤한 맛이 특징인 가을사과에요.
3) 양광 : 새콤한 맛과 단단한 식감이 뚜렷한 품종이에요.
4) 홍로 : 단맛과 아삭함이 조화로운 사과에요.
5) 감홍 : 단단한 과육으로 식감이 좋고 당도가 매우 높아요.
6) 피크닉사과: 소과종 사과로 단맛과 신맛의 균형이 좋아요.
7) 시나노골드: 황금사과로 껍질이 얇고 사과향이 짙은 것이 특징이에요.
8) 시나노스위트: 부사와 아오리사과의 교배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에요.
9) 알프스오또메: 미니사과의 대표품종으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에요.
1) 부사: 만생종 사과 대표품종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단맛과 신맛의 균형이 좋아요.
2) 엔비: 과육이 단단하고 은은한 당도와 특유의 꽃향이 특징이에요.
3) 엔부: 과육이 부드럽고 균형 잡힌 당도가 특징이에요. 피치애플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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