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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쌀알이 주는
차지고 고소한 밥맛

갓 지은 하얀 쌀밥은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음식이죠. SSG이 준비한 용의눈동자는 밥만 먹어도 맛있는 평소 만나 볼 수 없었던 귀한 품종으로 윤기가 자르르 흘러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죠. 쌀알이 크고 식감이 탱글탱글해 밥알 하나하나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답니다.

POINT
참고해 주세요
용의눈동자는 2000년에 우연히 고시히까리 논에서 발견된 돌연변이 종자로 큰 쌀알에 불투명한 찹쌀 심이 박혀 마치 눈동자 같아 이름 지어졌답니다. 크기부터 남다른 용의눈동자는 밥을 지어 보면 향긋한 향기와 자르르 흐르는 윤기가 특징이며 은은한 단맛과 탱글탱글한 식감 또한 일품입니다. SSG에서 준비한 용의눈동자는 전라남도 해남의 해풍을 맞으며 우렁이 재배법을 이용해 재배하고 깐깐한 선별과정을 통해 입자가 고르고 청결한 것들을 골라 담아 더욱 믿을 수 있답니다.
CHECK
쉽게 따라하는 간편 레시피
쌀을 불리지 말고 밥을 지어주세요. 일반 쌀의 80% 정도의 물양으로 밥을 지은 후 주걱으로 밥을 풀어주어 수분을 날려주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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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포장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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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TIPS
백미와 현미의 차이점
현미와 백미는 이런 차이가 있어요

1) 현미: 벼의 겉껍질인 '왕겨'만 벗긴 상태로, 쌀의 영양소를 약 95% 간직하고 있어요. 섬유소가 풍부하며 식감은 다소 거친 편이에요.
2) 백미: 현미에서 쌀겨층과 씨눈(배아)까지 제거한 상태예요. 윤기가 나고 밥맛이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되지만 현미에 비해 영양소 함량이 떨어져요.

백미와 현미 이미지
쌀 보관법
쌀 이렇게 보관해보세요

1) 쌀통에 마늘을 함께 넣어두면 쌀벌레 퇴치와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2) 쌀통에 사과를 넣어두면 쌀의 수분 증발을 방지하여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Tip ! 햇빛이 안 들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쌀 이렇게 보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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