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의 디저트는 커피만큼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다크초콜릿의 진한 달콤함을 바삭한 쿠키에 샌드한 초콜릿 랑드샤를 소개할게요. 하나씩 개별 포장해 가방에 쏙 넣고 다닐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달콤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요.

폴 바셋(Paul Bassett)은 스페셜티 생두가 한 잔의 커피가 될 때까지 까다롭고 높은 기준을 항상 유지하고 있는 커피 전문 브랜드죠. 에티오피아, 브라질 등 원산지에서의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시작으로 로스팅, 추출까지 전문 바리스타의 손을 거쳐 한 잔의 완벽한 커피를 만들어 냅니다. 또한 커피만큼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데요. 그중에서 달콤쌉싸름한 다크초콜릿을 품은 초콜릿 랑드샤를 SSG 푸드마켓에서 준비했어요. 바삭한 쿠키 사이로 다크초콜릿의 묵직한 달콤함이 돋보인답니다. 하나씩 개별로 포장되어 휴대나 보관도 간편하며 가볍게 전하는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려요.

폴바셋 커피에 곁들이면 근사한 티타임으로 즐길 수 있으며 우유와 곁들이면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으로도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