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모리나가 제과는 일본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우리에게 익숙한 노란 상자의 캐러멜로 유명하죠. 프랑스 로렌 산 소금으로 짭조름한 맛을 더해 자꾸만 찾게 되는 매력을 지녔답니다.

모리나가 다스는 카카오 본연의 맛에 충실한 초콜릿에 우유의 풍미를 더해 1918년 출시 이후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는 초콜릿 브랜드에요. 그중에서 소개할 소금 캐러멜은 프랑스 로렌산 암염의 소금 맛과 버터의 깊은 풍미가 조화를 이뤄 기분 전환에 좋은 캐러멜이에요. 입에 넣고 천천히 음미하면 부드러운 달콤함에 푹 빠져들 거예요. 파우치 형태로 낱개포장되어 하나씩 나눠먹기에도, 휴대하기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