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버스가 '천사의 열매'라고 칭한 달콤한 파파야를 만나보세요. Dole 농장에서 직접 수확하고, 국내로 안전하게 운반되어 전문가들의 손길로 정성껏 준비했어요. 처음엔 녹색이지만, 바람이 잘 통하는 상온에서 노랗게 후숙해서 드시면 파파야 특유의 향과 맛을 더욱더 잘 즐기실 수 있답니다. 천사의 과일이라 불리는 파파야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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