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빚어낸 향기’로 불리는 발사믹은 이탈리아의 북부의 포도와 긴 시간이 빚어낸 작품 같은 식재료입니다. 12년의 숙성 기간을 거쳐 완성된 로렌조 발사믹의 깊은 풍미가 요리의 격을 한층 높여준답니다.
올리브유와 섞어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탄산수에 섞으면 새콤하고 시원한 발사믹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파마산 치즈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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