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맛보는 외식의 맛

10분이면 완성되는 44년 노하우가 담긴 삼원가든의 서울식 물냉면이 10분이면 완성된답니다. 깊고 진한 양지 육수를 살짝 얼려 살얼음 동동 띄워 내면 한식 전문 셰프의 손맛을 집에서도 재현할 수 있어요.

알고 갑시다

삼원가든은 1976년에 오픈한 ‘강남에서 좋은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 ‘고기 외식의 명가’라는 타이틀로 유명한 압구정의 한국 전통 음식점입니다. 외국의 언론에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소개될 정도로 맛을 인정받았으며 미쉐린 가이드에 5년 연속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삼원가든 서울식 물냉면은,
소양지와 노계를 푹 끓여 삼원가든만의 배합비율로 섞어 만든 육수가 일품입니다. 면 또한 쫄깃함을 살리기 위해 메밀가루와 고구마가루를 섞어 사용하였답니다. 매장에서 먹는 것과 같은 맛, 비주얼을 재현하기 위해 고명까지 모두 담아 보내드리니 면만 삶아서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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