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돌체 구스토 캡슐 브라질 싱글 오리진은,
캐라멜 향과 카카오의 쌉싸름한 향, 꿀의 달콤한 향의 조화가 돋보이며 라떼에 잘 어울리는 커피입니다. 5중 필터로 되어 있어 커피의 향과 맛이 오래 보존되며 집에서 캡슐로 내려 마셔도 매장에서 마시는 커피 맛 그대로를 즐길 수 있어요. 네스프레소 호환용으로 더욱 편리하답니다.
폴 바셋(Paul Bassett)은 스페셜티 생두가 한 잔의 커피가 될 때까지 까다롭고 높은 기준을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브라질 등 원산지에서의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거쳐 선별된 생두가 고유한 맛과 향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미디엄 로스팅을 통해 수준 높은 원두가 되고 숙련된 전문 바리스타의 손을 거쳐 한 잔의 완벽한 커피가 됩니다.
1) 라이트 로스트: 생두를 굵게 갈아서 약한 열로 볶는 라이트 로스트는 엷고 붉은 갈색을 띠는 커피로, 산미가 강합니다.
2) 미디엄 로스트: 라이트 로스트보다 진하지만 갈색에 가까워요. 오일 성분이 없어서 건조하며, 우유나 설탕을 넣어 부드럽게 즐기기에 좋답니다.
3) 다크 로스트: 강하게 로스팅 하여 쓴맛과 단맛이 풍부해지고, 산미와 카페인은 줄어듭니다. 유럽 스타일의 커피 혹은 식사 후 마시는 아이스커피에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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