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안으로 말린 조개 형상을 띤 파스타 면, 꼰낄리에 리가테를 소개합니다. 꼰낄리에 리가테는 흔하게 볼 수 있는 파스타 면 중 하나로, 마치 조개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어요. 촘촘하게 주름진 표면과 부드럽고 우묵하기 파인 안쪽으로 소스를 흡수한다고 해요. 그래서 진하지 않은 가벼운 소스류의 파스타와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또, 시간이 지나도 알덴테의 식감이 남아 있어 씹는 즐거움을 계속 느끼실 수 있어요. 귀여운 생김새와 맛있는 식감까지 더한 꼰낄리에 리가테 파스타 면으로 오늘의 식탁을 더 특별하게 꾸며보면 어떨까요.
1) 스파게티: 가장 널리 쓰이는 얇은 면으로, 오일이나 봉골레 같은 산뜻한 오일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2) 펜네: 도톰한 두께에 구멍이 뚫려있어 소스의 맛을 그대로 전달해주며, 진한 토마토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3) 페투치니: 납작한 모양의 면으로 크림소스와 같은 점도 높은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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