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년 전통의 솔레르 로메르에서 프리미엄 올리브만을 사용한 100% 순수 올리브 오일을 소개할게요. 우수한 품질을 위해 단일 농장에서 직접 유기농법으로 올리브 나무를 재배했다고 하는데요. 꼼꼼하게 선별한 올리브를 2시간 이내에 착유해 신선한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어요. 산도 역시 0.15% 미만으로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가볍게 샐러드드레싱 또는 부라타 치즈 위에 뿌려 오일 본연의 풍미를 즐겨보세요.

루꼴라와 방울토마토를 접시에 깔아준 다음 부라타 치즈를 올려주세요. 여기에 올리브 오일과 소금, 후추, 레몬즙을 섞은 드레싱을 뿌려주면 간단한 부라타 치즈 샐러드가 완성된답니다. 발사믹 소스를 함께 뿌려주면 새콤한 맛이 더해져 맛이 더욱 풍부해져요.

솔레르 로메로(Soler Romero)는 6대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스페인의 유기농 오일 브랜드입니다. 자체 농장에서 생산된 올리브와 포도만을 사용해 프리미엄 품질의 제품만을 고집하고 있어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품평대회인 BIOL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답니다. 또한 유럽 생태 농업 표준에 따라 재배 시스템을 관리하고 인증하는 안달루시아 유기농 농업 협회(CAAE)의 인증서를 획득하여 믿고 먹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