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쫀득한 퍼지 청크의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함,
벤엔제리스 초코퍼지브라우니파인트

다양한 토핑으로 즐거운 단맛을 선사하는 벤앤제리스의 아이스크림이에요. 씹을 때마다 입안 가득 진하게 퍼지는초코 퍼지 브라우니의 달콤한 매력에 풍덩 빠져보세요. 쌉싸름하면서 깔끔한 단맛의 다크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마지막 한 입까지 질리지 않게 도와줄 거예요. 브라우니는 뉴욕의 그레이스턴 베이커리에서 만들어지는데요, 저소득 도시 주민들에게 일자리와 기술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곳으로 맛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가져 더욱 뜻깊은 협업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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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앤제리스

벤앤제리스는 1978년, 오랜 친구인 벤 코헨과 제리 그린필드가 버몬트 벌링턴의 주유소 건물을 개조해 첫 아이스크림 가게를 차리며 시작했습니다. 이후 벤앤제리스는 전 세계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는 것 외에도 환경 보호, 공정 무역, 인권 보호 등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관인 Peace, Love, & Ice Cream을 전해왔습니다. 청크와 스월 가득한 아이스크림만큼이나 달콤하고 유쾌한 벤앤제리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벤앤제리스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세요! @benjerry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