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높은 블루베리를 가득 담은 무색소, 무향료, 무보존제 블루베리잼입니다. 5대째 가문의 전통 레시피를 이어오고 있는 오스트리아 브랜드 ‘다보’의 잼으로, 전 세계 고급 호텔과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환영받는 인기 제품이에요.
이곳 CEO가 말하는 맛의 비밀은 바로 “최고의 과일을 최대한으로 넣는 것”. 고품질 블루베리를 부드럽게 가열하고 젓는 과정을 거쳐 과일 본연의 풍미를 보존하고 있어요. 구연산 대신 레몬즙, 액상과당 대신 설탕을 사용하는 것 역시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비결이랍니다. 입안에서 블루베리 과육이 톡톡 씹히고 내추럴한 과실향이 퍼지니 듬뿍 퍼 올리게 될 거예요.
다보(Darbo)는 1879년부터 대를 이어오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과일 가공식품 브랜드입니다. 과일 잼과 시럽, 꿀을 제조하며, 다보 잼은 오랜 역사와 높은 품질 덕에 오스트리아 ‘국민 잼’으로 통할 만큼 인지도가 높아요. 현재 오스트리아 서부 티롤(Tyrol)주에 제조 시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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