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정성과 따뜻한 햇살로 열매를 맺은 둥시감을 맛있는 곶감으로 만들기 위해 꼼꼼하게 선별 후 탈피를 합니다. 탈피한 둥시감은 건조 걸이에 하나하나 맛있게 건조되기를 바라며 정성스럽게 걸어줍니다. 이후 60일 동안 자연 건조인 전통 건조 방식으로 건조하면, 쫄깃쫄깃 달콤한 상주 반건시 곶감이 탄생한답니다. 예쁜 주황빛 곶감 속 달콤 쫀득쫀득한 속살을 만나보세요! 곶감이 되기 전 살짝 덜 말린 상태의 곶감을 칭하는 '반건시' 곶감은 수분이 많고 부드러워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촉촉하고 달콤한 곶감을 좋아하신다면, 지금 바로 반건시 곶감을 챙겨보세요.
곶감의 대표 산지인 상주에서 곶감의 대표 품종인 '둥시'만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곶감의 산지인 경북 상주에서 농민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좋은 상품의 곶감만을 엄선합니다. 직접 농사 지은 곶감으로 품질과 맛이 모두 살아있는 상주 곶감을 만나보세요!
1) 감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감으로 나뉘어요.
떫은감은 단감과 달리 생과 대신 홍시나 곶감으로 숙성 후 섭취할 수 있어요.
2) 홍시
홍시는 껍질이 얇고 속이 부드러우며 점성이 있어요. 감 특유의 향과 단맛이 두드러져요.
3) 반건시
홍시와 곶감의 중간 단계로, 겉은 곶감처럼 쫄깃하고 속은 홍시처럼 부드러워요.
4) 곶감
차가운 겨울 바람에 약 70일간 말린 곶감은 쫀득쫀득한 식감과 짙은 달콤함이 드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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