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유기농 그린빈을 수확 후 데치고 급속 냉동해 신선 채소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손질하는 수고없이 해동 후 곧바로 사용이 가능해요. 유럽연합 유기 인증으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요.
아르도는 전 세계 9개국, 3500명의 농부와 긴밀한 협업으로 87가지 작물을 재배합니다. 환경과 인간의 건강을 생각한 작물을 바탕으로 신선 냉동 채소, 과일, 허브 등을 선보이고 있어요. 각 농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 제조 설비를 갖추어 신선도를 잃지 않은 유기농 냉동 식품을 만듭니다.
그린빈은,
국내에서는 껍질콩이라고도 부르는 채소로 껍질이 연하고 아삭해 그대로 먹을 수 있어요. 볶음 요리, 샐러드,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넣어 신선한 풍미를 추가해보세요.
1) GAP인증 : 유해미생물, 농약, 중금속 등 각종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거나 감소시켜 국가가 정한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여 안정성이 확보된 농산물을 말해요. 먹거리 안전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다면 GAP마크를 꼭 확인하세요.
2) 저탄소인증 : 농축산물 생산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한 농산물임을 국가가 인증한 거예요. 건강한소비, 착한소비를 신경쓴다면 저탄소마크를 꼭 확인하세요.
친환경 인증제도는 국가가 인증한 품질 좋고 안전한 농식품임을 알 수 있도록 표시한 것 입니다.
1) 상품명 내 친환경 표기 : 유기농 혹은 무농약 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하며, 농약이나 화학비료등의 사용을 줄인 상품을 말해요.
2) 유기농 : 최초 수확하기 3년 전부터 농약이나 화학비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것을 말해요.
3) 무농약 : 농약은 전혀 쓰지 않고 화학비료는 권장 시비량의 1/3이내로 사용한 것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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