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만든 파스타

이탈리아산 유기농 듀럼 밀과 알프스산맥 해발 2000m에서 나오는 물로 반죽 후 청정 자연에서 건조해 완성했어요. 일반 스파게티 면보다 가는 면발은 식감이 부드러워 누구나 즐기기 좋습니다.

알고 갑시다

펠리체티는 1908년 설립되어 4대에 걸쳐 유기농 파스타를 제조하고 있는 이탈리아 전통 기업입니다. 최고 품질의 유기농 듀럼밀만을 고집하며 오염되지 않은 청정 알프스 지역에서 건조해 완성합니다. 브론즈 방식을 사용해 만든 파스타 면은 표면이 거칠어 소스가 흡착도 잘 돼요.

듀럼밀은,
진한 노란빛으로 일반 밀보다 딱딱하고 크기도 커요. 글루텐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일반 밀가루로 만든 파스타에 비해 탄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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