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우리 농산물, 솔향 가득한 국내산 잣입니다. 청정산지에서 자연적으로 길러진 잣송이를 수확해 짙은 솔향이 매력적인 귀한 견과류이죠. 잘 말린 잣송이를 부숴 단단한 겉껍질을 벗기는 탈각 과정을 거쳐 건조한 뒤, 한 알 한 알, 수작업으로 굵은 잣알 만을 골라 엄선합니다. 무엇보다 매일 탈각 과정을 거쳐 신선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죠. 잣의 속껍질을 벗겨낸 백잣은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잣죽이나 다양한 페스토 등의 요리, 수정과 같은 음료의 고명으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회 섭취 시 10~15알 정도 드시는 것이 적당해요. 어둡고 서늘한 곳에 밀봉하여 보관해 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냉동 보관하면 신선함을 더 오래 즐길 수 있답니다.
1회 섭취 시 10-15알 정도 드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어둡고 서늘한 곳에 밀봉하여 보관해주세요. 냉동 보관하면 신선함을 더욱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1) 호두 : 오메가 3 지방산과 단백질, 비타민 A, 비타민 C가 풍부해요.
2) 잣 : 불포화 지방산과 칼륨, 비타민 A, 비타민 C가 풍부해요.
3) 땅콩 : 불포화 지방산과 무기질, 비타민 B, 비타민 E가 풍부해요.
-견과류 선택 방법
껍질이 그대로 있는 경우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으며, 알이 굵고 들어 올렸을 때 묵직한 것이 좋아요. 가공된 견과류라면 찌든 냄새가 나는 것은 피해주세요.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자연 그대로 즐겨도 좋고, 우유 또는 크림과 함께 곱게 갈아 스무디로 음용하거나 각종 채소와 섞어 샐러드로 먹어도 좋아요.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남은 견과류는 밀폐 용기에 담아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두어야 합니다. 냉장 보관을 추천하며 냉동 보관하면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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