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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서 어획한
살이 통통한 멸치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어획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국산 특선 조림멸치입니다. 오래 보관한 멸치가 아닌, 올해 갓 어획한 멸치 중에서도 살이 통통하고 맛있는 멸치만을 엄선하였어요. 진하고 고소해서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국물 요리나 조림용에도 두루 사용되는 다용도 멸치랍니다. 5~6.5cm의 크기에 신선하고 감칠맛이 좋아 꽈리고추볶음 등 다양한 밥반찬으로 요리하기에도 좋아요. 국내산 멸치와 천일염으로 더욱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특선 조림멸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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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 조림멸치, 어디서 왔나요?

남해안의 푸른 바다는 고등어, 갈치, 전어, 전갱이 등 다양한 어종이 풍부한 청정해역입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네 밥상을 차리는데 빠지지 않는 식재료의 멸치가 유명합니다. 매해마다 제철에 신선한 멸치를 어획하여 고소하고 바다의 맛을 그대로 담은, 좋은 상태의 원물을 선별하여 담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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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조림 만들기

양념장 만들기 : 간장, 올리고당, 맛술, 물을 잘 섞어 양념을 만듭니다.
재료 : 멸치, 청양고추, 마늘, 참기름

1. 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손질해 제거합니다.
2. 청양고추를 어슷 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둡니다.
3. 마른 팬에 멸치를 볶습니다.
4. 멸치를 볶는 팬에 청양고추, 마늘, 양념장을 넣습니다.
5. 양념이 골고루 베이도록 잘 섞으며 불에 조립니다.
6. 볶은 멸치조림에 참기름을 둘러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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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TIPS
멸치 선택팁
요리별 멸치 종류 선택하기

1) 지리 멸치(세멸): 1.5cm 이하의 크기로, 밑반찬용으로 볶거나 주먹밥, 이유식, 샐러드 용으로 주로 사용해요.
2) 가이리 멸치(자멸): 2~4cm 이하의 크기로, 볶음이나 밑반찬 용으로 많이 쓰이며 씹는 맛이 좋아요. 멸치볶음, 국물용, 이유식으로 활용해요.
3) 고바 멸치(소멸): 3.5~5cm 이하의 크기로,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술안주, 간식용, 조림용으로도 많이 쓰여요.
4) 다시 멸치(중멸, 대멸): 5.7cm 이상의 크기로, 멸치 중 가장 크고 국물이 잘 우러나 감칠맛이 뛰어나요. 육수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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