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을 전부 벗겨내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깐 알감자입니다. 100% 국내산 감자라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품고 있어요. 조리 과정에서 감자 본연의 고소함이 더욱 살아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본연의 식감과 고소한 맛이 좋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시면 더욱 풍성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볶음 요리에도, 조림 요리에도 어울리는 포슬포슬한 깐 알감자를 만나 보세요.
1) 상자 바닥에 신문지를 깔은 후 감자를 넣어주세요.
2) 감자 사이사이에 사과를 같이 넣어주세요.
3) 신문지로 감자를 덮어 보관하세요.
Tip ! 신문지가 습기를 제거하고 햇빛을 차단해주어 더욱 신선하게 보관하실 수 있어요. 감자와 양파를 함께 보관하면 양파가 수분을 흡수해 감자가 쉽게 썩을 수 있어요.
-고르는 방법:
감자와 고구마는 흠집이 없고 단단한 것이 신선해요.
감자는 겉에 초록빛이 돌거나 싹이 난 것은 식중독의 위험이 있으니 피해주세요.
옥수수는 겉껍질이 밝은 녹색이고, 속을 단단히 감싸고 있는 것이 좋아요.
-보관방법:
저온에서 감자와 고구마의 전분이 당분으로 변하니 냉장보관은 금물.
씻지 않은 채로 봉투에 담아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해요.
옥수수는 껍질째 비닐봉지에 넣고 냉장 보관해주세요.
실온에 두면 단맛이 떨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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