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인기 제품인 토마토 케첩이 파스타 소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1971년부터 사랑받아온 오뚜기 케첩의 풍미를 그대로 살려낸 이 나폴리탄 파스타소스는 토마토의 상큼함과 함께 양파, 마늘의 매콤한 맛이 더해져 깊은 풍미를 자랑해요. 훈연 베이컨의 진한 향이 소스에 더해져 파스타의 풍미를 한층 높여주며, 간편하게 면에 부어 요리하면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는 새콤달콤한 소스와 훈제 베이컨의 조화로 쉽게 집에서도 레스토랑급 파스타를 즐길 수 있어요.
1) 스파게티: 가장 널리 쓰이는 얇은 면으로, 오일이나 봉골레 같은 산뜻한 오일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2) 펜네: 도톰한 두께에 구멍이 뚫려있어 소스의 맛을 그대로 전달해주며, 진한 토마토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3) 페투치니: 납작한 모양의 면으로 크림소스와 같은 점도 높은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확대됩니다
SSG.COM에서 제공하는 모든 이미지 및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는 자산으로 무단 복제, 배포, 도용 시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C) SSG.COM All rights reserved.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