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을수록 고소한
황태채
황태채
구수하고 담백하게 말린 황태채입니다. 명태를 정성스레 말려 준비한 황태채는 식감이 연하면서도 은근히 씹는 맛이 있어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자주 찾기 좋아요. 더덕과 함께 무침으로 만들거나, 무와 함께 끓여 시원한 황탯국을 끓이거나, 마요네즈랑 청양고추를 섞어 만든 소스에 찍어 먹거나 어떻게 활용해도 훌륭하죠. 씹을수록 담백하고 고소한 황태채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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