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감칠맛
시원한 감칠맛
맛있게 담근 김치와 밥만 있다면 다른 밥반찬이 필요 없죠. 톡톡 썰어 담은 무&배추김치는 신선한 배추와 무를 함께 담아 만들어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이랍니다. 풀무원의 연구 끝에 개발한 씨앗 유산균은 시원한 감칠맛을 내는 만니톨이 풍부한데요. 덕분에 김치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답니다. -2~0℃에 김치를 보관하는 김장독 쿨링시스템으로 김치의 아삭한 식감을 유지해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밥반찬으로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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