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 찌개, 반찬 등 어떤 요리에 넣어도 맛있는 노브랜드 새우살입니다.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여 별도의 손질 필요 없이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간편해요.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 덕분에 짬뽕, 볶음밥, 파스타 등 어떤 요리에 넣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새우의 풍미가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준답니다. 새우 고유의 단맛을 간직한 싱싱한 냉동 베트남 새우살의 부드럽고 탱글한 식감을 즐겨보세요.
1) 랍스터 :
고급 해산물 요리의 대명사이며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의 근해에 서식하는 바닷가재를 일컬어요. 큰 집게발 한 쌍과 걷는 다리 네 쌍을 지녔으며,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해요.
2) 스파이니 랍스터 :
랑구스트. 딝새우, 뿔가재라고도 불리며 길고 굵은 더듬이가 특징이에요. 랍스터보다 크고 풍미가 담백하며 육질이 부드러워요. 집게발이 없고 걷는 다리 10개를 지녔어요.
3) 던지니스 크랩 :
북아메리카 서쪽 연안에 서식하며 샌프란시스코의 명물로 꼽혀요. 워싱턴 주의 어촌 마을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달콤한 살이 가득해 찜, 튀김, 스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돼요.
- 고르는 방법
떨어져 나가거나 깨진 부분이 없고 껍데기에 광택이 나는 것으로 골라주세요. 또한 들었을 때 묵직하다면 속이 꽉 찼다는 의미예요. 크기가 비슷할 경우 수컷보다 암컷을 높게 치는데, 더 무겁고 풍미가 뛰어나기 때문이랍니다.
- 랍스터 손질하기
랍스터와 스파이니 랍스터는 30분 동안 물에 담가 불순물을 제거한 뒤 겉면을 솔로 문질러 닦아주세요. 이때 스파이니 랍스터는 긴 더듬이를 짧게 자릅니다. 단단히 묶어 움직임을 막고 끓는 물에 통째로 익혀주세요.
- 크랩 손질하기
던지니스 크랩은 솔로 겉을 문질러 씻은 뒤 소금물에 쪄주세요. 살아 있는 게는 조리 직전 냉동실에 넣어두면 다루기 쉬워요. 크랩이 익었다면 바닥 면의 삼각형 부위를 당겨서 제거하고, 등껍질을 들어 올려 분리합니다. 아가미와 뾰족한 입 부분을 당겨서 정리한 뒤 반으로 가르면 세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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