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의 성장을 돕는 기후, 맑은 물, 깨끗한 공기가 넘치는 경기 화성에서 수확한 수향미입니다. 전통적 육종 방법으로 개발하여 국내에서 특허받은 신품종으로, 구수한 향과 품질이 우수한 쌀이에요. 그 덕분에 식감이 부드럽고 찰지며, 밥을 지으면 윤기가 좌르르 흐른답니다. 영양 많고 맛 좋은 쌀로 밥맛이 살아나는 밥상을 완성해보세요.
일반 쌀보다 물을 적게(10~15% 줄임) 넣고 취사하세요. 쌀 1컵(100ml)을 세척 후 같은 양의 물 1컵(100ml)을 넣고 30~60분 불린 후 밥을 지으세요. 권장하는 물과 쌀의 비율은 1:1 정도이며 취향에 따라 조절하세요.
1) 현미: 벼의 겉껍질인 '왕겨'만 벗긴 상태로, 쌀의 영양소를 약 95% 간직하고 있어요. 섬유소가 풍부하며 식감은 다소 거친 편이에요.
2) 백미: 현미에서 쌀겨층과 씨눈(배아)까지 제거한 상태예요. 윤기가 나고 밥맛이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되지만 현미에 비해 영양소 함량이 떨어져요.
1) 쌀통에 마늘을 함께 넣어두면 쌀벌레 퇴치와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2) 쌀통에 사과를 넣어두면 쌀의 수분 증발을 방지하여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Tip ! 햇빛이 안 들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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