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하면 떠오르는 전남 고흥의 질 좋은 유자와 벌꿀이 함유된 새콤달콤한 유자차입니다. 국산 유자와 벌꿀이 들어가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여럿이서 함께 먹을 수 있도록 2kg의 넉넉한 용량으로 준비했어요. 따듯한 물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금세 상큼 달콤한 유자차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더운 여름엔 차가운 사이다에 넣어 드셔보세요. 청량감이 넘치는 상큼하고 달큼한 유자에이드가 뚝딱 완성될 거예요. 따듯하게 먹어도, 차갑게 먹어도 맛있는 유자의 매력에 폭 빠져보세요.

따뜻한 물이나 차가운 물을 넣어 유자차로 마셔도 좋지만, 샐러드에 곁들여 먹어도 맛있답니다. 때로는 탄산수와 함께 유자 에이드로 즐기면 여느 카페가 부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