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 때문에 설탕 사용이 걱정되셨나요. 대부분 당으로 이루어져 있는 정제설탕과는 달리, 비정제 설탕은 당분을 분해해 주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그런 걱정을 덜어줍니다. 비옥한 열대 화산섬인 모리셔스섬에서 전통 기법으로 생산된 비정제 설탕은 자연 원료를 사용하여 맛과 향이 살아있어요. 덕분에 데리야끼나 캐러멜 소스 등에 활용하면 윤기와 색을 더해주며, 육류 요리 양념에 넣으면 풍미를 살려준답니다. 입자가 부드러워서 스크럽이나 팩으로 활용하실 수도 있어요. 건강한 설탕을 사용해서 깊이 있는 맛을 완성해 보세요.
1) 스테비아 :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에요. 설탕의 300배의 단 맛을 가지고 있으며 칼로리가 거의 없어요.
2) 에리스리톨 : 다양한 과일,채소에 함유되어있는 천연의 당알코올이에요. 청량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3) 자일리톨 : 자작나무 껍질에서 얻을 수 있어요. 국물 요리 또는 입을 상쾌하게 하는 캔디 등에 쓰여요.
1) 백설탕: 입자가 작은 고순도의 설탕으로 물에 잘 녹고 담백한 맛을 내 모든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2) 황설탕: 특유의 풍미와 원당의 향이 살아있어 제과나 제빵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3) 흑설탕: 단맛이 강해 약식, 양갱, 수정과 등에 사용하기 좋고, 고기를 재울 때 넣으면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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