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소 분해서 얼려놓은 바지락 넉넉하게 들어간 된장찌개 구수하고 먹으면 먹을수록 빠져드는 맛이랍니다~!~

모든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하고 팽이버섯도 밑동 잘라내어 준비했어요~!~

쌀 뜻 물 2컵을 뚝배기에 붓고 신송된장 2 큰술을 넣어서 잘 풀어 주었어요~!~! 썰어놓은 호박과 양파를 넣어서 끓여 주 면서 청양고추를 넣어 주었어요!~@! 된장찌개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마늘은 적은 양을 넣어주었어요~!~

된장찌개가 한소끔 끓기 시작하면 팽이버섯과 홍고추 대파를 넣어서 휘리릭 끓여 주면 구수하고 맛있는 된장찌개 완성입니다~!~

팽이버섯을 좋아해서 된장찌개에 팽이버섯을 넉넉히 넣어주었어요~!~

된장 넣어 구수하고 얼큰 칼칼하게 끓인 된장찌개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되는 맛이네요!~!~! 저도 집에서 된장을 담아 먹지만 집에서 담은 된장보다 짜지 않아서 좋은데요~!~ 요즘은 일부러 저염식을 먹으려 신경 쓰기에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 뚝배기 하실랑가요~!~ 제가 끓였지만 정말 맛있네요~!~

호박값이 장난 아니게 비싸더라고요~!~ 모든 재료들이 비쌀 때는 더욱 맛난것 같아요~!~ 애호박이 비싸서인지 너무 맛있는 거 있지요 ㅎㅎ 이제 얼마 안 남은 설날 준비로 많이들 바쁘시지요~!~ 그래도 항상 건강관리 잘하셔서 저처럼 감기로 고생하시지 마세요~!~ 된장찌개 넣어 비벼서 한 그릇 뚝딱했어요~!~ 여러 이웃님들도 맛있는 식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이 넘치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