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김봉철 시인의 첫 번째 시집『어느 샐러리맨의 시계』. ‘제3의 문학’으로 등단한 저자는 이번 시집에서 시 창작의 통설적인 기승전결로 이어지는 전체의 문장구도를 배제한 채 ‘낯설게 하기’의 생소한 이미지로 형상화하고 있다. ‘동강에서’, ‘삼사미 그림내’, ‘아치섬의 서정’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 목차

목차
제1부 강과 바다의 詩적 모티브motive
동강에서
오 륙 도 五六島
삼호 三湖에서
목 포 역
경 계 석 境界石
꽃잎 품속은
삼사미 그림내
해 운 대 海雲臺
아치섬의 서정抒情
환 생還生
연 기煙氣
달의 노래
밀 회密會
제2부 관념觀念과 이상理想 사이
도 갑 사
자 만自滿
자 만自滿
외지外地에서
이중적二重的 인격人格의 서정抒情
관계關係의 미로迷路
완도의 비문莞扁碑文
금요일의 명심보감明心寶鑑
장자莊子의 새
친구에게
거울 속의 해에게
겨울밤
제3부 기회 엇빗내기

광 복 절
권 력
근대사에 대한 허술한 반시反試
고 사告祀
심 판審判
5월의 시試
수가에서
어느 샐러리맨의 시계
시사時事에 대한 반응反應
시試의 알고리즘Algorithm
작품해설 l '나'와 '너' , 공존의 방정식 그 해법 ㆍ김송배

■ 출판사서평

■ 저자소개